2025년 7월의 프랑스 순례길. 29일 간의 여정! 몰아보기!! 🌿🌄 The French Camino of July 2025, 29 days on the road! 🌏
안녕하세요. 얀바입니다. 여기는 인천공항이고요. 저는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죠. 스페인 순대잡기를 가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저 역시 직장 생활을 할 때 자유를 찾아 떠나는 그런 꽃만 같은 곳이었는데요. 본격적인 순례길에 앞서 저의 준비 과정과 출발지까지의 여정을 먼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순레길에서 사용할 필수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일단 시즌 1에서 배낭 무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번 순례길 여행에서는 무게를 졸리는데 집중했습니다. 노트북을 량으로 바꿨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테킹화를 구매해서 일주일 정도 신고 다니면서 길을 들렸습니다. 옷은 상위, 하이, 긴팔, 김바지로 준비했고 드라이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마을 수 있는 소재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소옷과 양말 세트씩 준비했고 두겹 신일 때 좋다는 인진지 양말을 구매해서 시도해 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발 볼이 넓어서 그런지 오히려 발이 아프고 불편해서 이번 슬레길 여행에는 편한 등산 양말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릎보데 필수겠죠? 빨래 망이고요. 햇빛을 가려줄 모자와 비를 막아줄 오이.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줄 스패츠 그리고 수건인데 영량이면서 드라이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편집하는 동안 앉아 있는 시원이 많기 때문에 경량 쿠션 방도 구매했습니다. 경량 슬리퍼도 구매했고요. 슬레길이 끝난 이후로는 다를 편이 시기해 줘야 되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48L의 배낭이고 짐을 놔두고 밖에 다닐 때 편히 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도 구매했습니다. 안에는 선글라스와 경량 오선이 들어 있고요. 침낭. 알베르드게는을 것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베드버그 보호도 할 겸 구매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무거워요. 680g. 그리고 세면 도구인데 한 번에 여러 가지 제품들을 소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서 구매해서 소분했습니다. 이렇게 돌려가면서 펌핑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안에 내부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소분해서 복잡했던 세면 도구가 간단히 정리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정리해서 몇 km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음악] 일단은 제 몸무게 76.7kg. 대나무를 쟀을 때 8.1kg가 1kg가 나오네요. 자, 그럼 제 몸무게의 약 10% 무대로 슬레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스틱, 헤드랜턴, 바닷막이. 다음으로 출발지까지의 여정입니다. 제가 이번에 가는 술레길은 가장 유명한 프랑스 길이고 출발지로 가기 위해서 인천 공항에서 약 15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공항에 도착한 후 지하철로 한시간 프랑스 시내로 이동하여 일박을 하고 다음날 파르나스 역에서 TGV를 타고 시간 이동하여 바이온역에 도착한 후 바이온에서 기차로 가졌다 한시간 이동하면 출발제인 생정드포류에 도착합니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시알이라고 하는 순례자 여건을 발급했고이 여건은 순례자 숙소인 알베르게 이용과 최종 인증서 콤퍼스텔라를 발급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출발지인 프랑스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도착지인 산티아고 대콤포스텔라는 약 800km이고 저는 오늘 이곳에서 일박하고 내일부터 매일 2에서 30km씩 목적지를 향해 걸을 예정입니다. 아직자 실감이 안 나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술레길 함께해요. [음악] 현재 시간 새벽 4시 5시 55분이고요. 창문을 못 열게 해서 알베르게 너무 더웠어요. 오늘은 이곳 생장 피에드포로부터 걸어서 25.2km 2km 론센스 바이어스까지 가보겠습니다. 론센스 바이어스까지 코스는 해발 1430m를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슬레기 전체 코스 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의 기온 21도고 오늘 오후 4시쯤에는 최고 34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나와서 걷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두워서 이렇게 헤드 랜턴을 비추면서 가고 있어요. 헤드 랜턴에 의지하면서 핸드폰으로는 구글 맵과 카미노 닌자라는 어플을 보면서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표식을 발견했습니다. 렛츠 고. 와 끝없이 올라가는구나. 런센스 바이어스 20.2km 5시간 10분 남았다. [음악] [음악] 오름막기 그만. 기대했던 일출도 못 보고 날씨가 한개가 가득해요. [음악] 나도 참이야. 올라가는 길에 수도 같은게 [음악] 불충할 수 있는 곳인가? 뭐 좀 할 수 있을 때야지 애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순례자의 예전 모습은 이랬나 보다. 바지가 치마 같은 거네. 치마에 망토 들르고 와. [음악] 구름이 제가 걷는 길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음악] 다 [음악] 뭐지? 성모 마리아산 같은게 있어. [음악] [음악] 안녕하세요. [웃음] 표치해 본 적 있었는데 발이 빠져서 동물은 지나갈 수가 없대요. 이제 한시간 남았는데 발이 발이 너무 아픕니다. 발바닥이 불 타고 있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내노막길이 나왔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딛지를 못하겠어. 그래도 저기 멀리 드디어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어. 오늘 첫 번째 길 걸으면서 아직 성숙기 시즌이 아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국분들도 정말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첫째 날 걱정했던 것만큼 쉽지 않고 힘들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힘든데 사람들은 왜 술레길를 오는 걸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회사 생활할 때 메일이 집이 집의 반복이었고 우연히 술레길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 갇혀 있는 삶에서 아주 멀리 벗어나서 긴 시간 동안 대자연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여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시간이지나 계속 일하면서 점점 잊혀졌고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 나를 위한 여행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하미노 술레길은 자연스럽게 저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전이 남아 있지만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예전에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제 자신을 되찾고 싶습니다. 런세 바이어스 1.5km. 와, 드디어 건물이 건물이야. [음악] 아 왔다. [음악] 오케이. [음악] 오늘도 일찍 나왔고요. 몸 상태는 온몸이 두들겨 맞은 거 같습니다. 현재 기온 16° 오후 3시에 비해정이 있습니다. 오늘은 수비리까지 약 21.3km 3km 갑니다. 이곳 로센스 바이어스는 좀 작은 마을이고 식료품 점이 없어서 어제는 그냥 어 여기 이빠에 가서 스프랑 샌드위치시켜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식료품점이 3km 떨어져 있어요. 도저히 저는 걸을 수가 없어서 다음 마을에서 맛있는 거 먹을 예정입니다. [음악] 잘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헤드 랜턴에 의지해서 주비리를 찾아 가고 있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힘들긴 하지만 아무도 없는이 길을 처음으로 걷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 열매 나올 때 문이 잠겨 있어서 물을 못 떠 왔거든요. 근데 얼마예요? 가격이 가격이 안 써 있는데. [음악] 아 해가 뜨기 시작했다. 굿모닝. 오늘은 약간 숲속 컨셉인가? 지금 비가 안 오는데도 계속 비 오는 소리가 나요. 밤새 내린 이슬이 떨어지고 있는 거 같아. 나무 밑을 지나가면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밖에는 쨍쨍해요. 나무 밑에 지나가면 비가 옵니다. 표식을 따라 계속해서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삐치드 술레길 느낌이야. 여기 스핀에서 잠깐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13.1km 출발한지 약 4시간 정도 됐고 식사를 하고 좀 쉬었다 갈 예정입니다. 입니다. [음악] 자, 그럼 다시 출발. 슬렛길 가는 길 곳곳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슬레 표시가 돼 있습니다. 오, 버스식 한표. 순간 버스트 하고 가는 생각을 해 버렸죠. 순례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시 다음 마을까지 다른 순례자들하고 같이 걸어가는 이유도 좋습니다. 높은 고산지대에서 점점 화산하면서 아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내리막길이 많은 그런 지역입니다. 평지가 최고야. [음악] am making video for nice pictures and videos or left [음악] nice memories. Yes. This is Hello from Belgium Belgium. We speak Dutch, French, English. You speak French as well? Yes. Wow. Koreans. We run English since when we are young, but um there’s never a chance to speak. Ah. So yeah so we are afraid to make mistake. Ah but the way you learn language is not to be afraid to make mistake. That’s true. But um you know that’s why we never speak each other in English. Yeah. Yeah. Yeah. I understand. I understand. I had like in school three years German. Mhm. 새벽 5시에 출발했으니까 거의 8시간 정도 걸려서 수비디에 도착했습니다. H this [음악] I’m so happy [음악] the name of thisas [음악] 감자 [음악] [음악] [음악] 시간 5시고요. 술레길 3일차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기운 17도고 오늘 최고 27도까지 올라갑니다. 오늘은 와우 [음악] 새벽 5시인데 종이 울리는 오늘은 수비리부터 판프러나까지 걸어서 20.3km 3km 갈 예정이고요. 한플러나는 공황도 있는 아주 큰 도시예요. 그래서 며칠 만에 큰 도시를 볼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헤드랜턴에 의지한채 어두움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새벽에 혼자 출발하면 아무도 없이 혼자 걷게 되지만 새벽의 고요함과 특별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산길은 혼자 가면 좀 무섭긴 하다. 오늘도 참이야. 자. 야,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술레기 시작한지 3일차인데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생장 출발지까지 여정도 그렇고 첫째 날 힘든 것도 그렇고 그날로부터 계속 회복하고 있는 거 같아요. 계속 잠을 잘 못 자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는지 어제는 5시간 정도 연속으로 자고 출발한 상태입니다. 니다. [음악] Thank you. [음악] [음악] 카 [음악] 아 맞 열심히 가세요 [음악] 땡감이요 아 반은 못 참지 발견 야. 어우 절뚝거리네. No. 사게 술레기를 걷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또는 뭐 사고 같은 거에 의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돌아가신 자리에 저렇게 추모하는 여를 세우는 거 같습니다. 여기가 이제 팜플러나 초입 구간입니다. 제도시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Hola kami Yesas 이거 [음악] [음악] 드디어 도착했다. 알게. [박수] Blanc blanc blanc blanco. That is so cool. [음악] Thank you. Thank you guys. Thank you. 땡큐. [음악] 현재 시간 5시 43분입니다. 어제 어제 너무 많이 마셔서 아침에 못 일어났어요. 아침에 더 일찍 못 일어났습니다. 현재 기운 19도이고 오늘 최고 31도까지 올라갑니다. 오늘은 투엔테 라레이나까지 걸어서 23.7km 7km 가보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다시 자연속으로 가고 [음악] 잡을 수 안돼. [음악] 부엔테 14.6km. 아야. [음악] 샌드위치 커피 [음악] 쉬었어 계란 베이컨 빵 마을 휴계소에서 간단히 아침 먹어 갖고 다시 출발해 보겠습니다. 습니다. 다시 멋진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슬레저를 한 가판인 [음악] [음악] 10.3km 첫날 이후로 발이 상해서 다들 내로막길 걸을 때 많이 아파합니다. 무릎도 아픈데 물집 생김 발바닥이 특히 더 아파요. 아. 이렇게 돌에 써서 여기다 쌓는 거였구나. [음악] [음악] 라 [음악] 이 댄스 댄스 카미노바 [음악] So Korea Korea Korea [음악] 4.5km 5km 이번 마을 지나서 한시간 정도 더 걸어가면 목적지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제 4일차 됐는데요. 4위차 소감을 말씀드리면 새벽 5시 정도에 출발해서 하루에 약 7시간에서 9시간 정도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쉬어도 발이 회복이 되질 않아요. 아직까지 더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나가면서 같은 설례자들하고 인사도 하고 지역 주민분들이 인사도 해 주고 하니까 그 힘으로 가는 거 같아요. 처음에 여기 있는 외국 친구들하고 인사할 때 카미노 몇 번째야? 이게네 카미노 처음이야?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거든요.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는데 얘기를 들어 보니까 여기가 좋아서 세 번 일곱 번 11 번 온 친구도 있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구간만 가는 친구도 있었고이 프랑스끼리 두 번 세 번째인 친구들도 있었어요.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알 수 있고 나하고 다른 점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는 거 같아요. 여행은 삶의 대학이다. 그러니까 여행을 멈추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에게 여행을 하면서 그 말씀이 맞다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음악] [박수] number [음악] 이바 [음악] 마을마다 이렇게 느낌 상당히 크게 있는데 와 다 있네. 로션통을 이전 마을에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새벽에 출발할 때 쓰고 나서 세면백에 안 나왔나 봐요. [음악] [웃음] Say hi, please. Thank you. Say hi please. [음악] [음악] Thank you. 오늘은 포핸테 라레이나부터 에스텔라까지 가보겠습니다. 22km 정도고요. 지금 기어는 19도이고 약간 비가 오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오늘 동행이 있어요. [음악] [음악] Also, allows me to close some doors to some baggage I’ve been experiencing over the last few years. Um, and then finally, I think just to prove to myself I can do really hard things. Um, probably the most physically challenging things in my life. Me, too. Me, too. That’s nice. That’s nice. What about you? What brings you here? For me, um I dreamed about this like 10 years ago. Everyday was like working home, working home. So yeah, I need to escape that kind of life. So I’m here. Thanks. How you feel? I feel great. A bit tired me to [음악] Oh, it’s arep [음악] [음악] Welcome. It’s a little smiley. [음악] Donation [음악] 어 [음악] 이제 스텔라까지 30분 남았고요. 오늘은 출발전 급작스럽게 미국인 친구와 함께 걷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누군가하고 함께 술레기를 걸어봤습니다. 같이 얘기도 하고 또 떨어져서 각자 시간도 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거하고는 또 다른 순길이었습니다. [음악] Thank you for today. Thank you. [음악] Say hi. video also got a lot of [음악] [음악]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스아르코스까지 21.4km 걸어갑니다. 현재 기운 17도이고 오늘은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음악] 오케이. 아시 [음악] That’s water. [음악] So this is [음악] there time I see I Maybe we are to [음악] the of this continue the tradition of the Bened monks. Wow 1991 to many guys I see I see [음악] 여덟 is to the year need moving M. [음악] [음악] [음악] You do much. Ciao [음악] ciao ciao. Ciao. Italian [음악] from he came through here 18 months ago and [음악] finished theo came back to see her [음악] that’s really romantic Excuse me. That’s a Roman. That’s a R. It’s not a true story. Yeah. [음악] Niceard. [음악] So water come from mountain I Yes. Yeah. How you feel, John? How I feel? I feel pretty good. Yeah. I’m uh I’m revitalized after a nice coffee. Ok. And uh a tortilla. Ok. A Spanish omelet. Ok. And uh I’m working working with my friend from South Korea and it’s a lovely day. Thank you. Good to [음악] wow. [음악] 헬로 할 헬로 [음악] [음악] Yeah. [음악] busy that [음악] [음악] [음악] Camino På [음악] wow good [음악] worth people respect all types of people. Messtate than us. Ok. You know, but everyone’s trying to find joy in their lives everyone respect I think work hard working hard. My wife and I wanted our boys to go to university so that they had a a broad perspective on the world and could then decide what they wanted to do. That worked successfully. I think they’re all doing different things now, but they’re all they’re all they’re all pretty hard workers. think they’re all pleased that they went to college and that was up to season and night to facilitate that and encourage them. My wife is very she’s a little bit different to me and that she’s very um very does a lot of things for other people. Ok. Very unselfish. You know, you might have heard us say that we walk the length of New Zealand’s muscular dystrophy. It’s a a bone debilitating problem. and she raised a lot of money uh for other people you know so she’s on committees in New Zealand that help uh less fortunate people she’s very good she’s very giving of her time and my excuse has sort of been that I’m working I’m working hard to provide for the family but it’s an excuse really everyone’s got You make time, you know, you find the time. Yeah. So, since I retired uh ear this year, I’ve tried to do a bit more volunteer work. Ok. Uh, I think it’s important to give back, you know, to give back. Ok. Back. Back is a is a message, you know. Yeah. She’s she’s led her profile to raise money for other people. Ok. because she’s able to raise money more easy than every person because everyone knows her. She’s got a an image in New Zealand of enormous credibility. People trust her. If she says, “Let’s raise some money for this.” People get behind it, you know. Ok. She she gives back she’s giving back to the sport that made her famous and mh giving back to various organisations which she likes. I think volunteer work as good grounded. She’s a lot better at it than me. I’m embarrassed sometimes how much she does. Yeah. Now I don’t do enough. I think gathering friends through your life. Ok. It’s an important thing to do. It’s wonderful to have people to stay in contact with and share memories with the guy that was best man at our wedding. We got married almost 40 years ago. Yeah. There’s your best friend. Mhm. He uh he lives in Switzerland. Switzerland. Ok. Town in Switzerland with his wife. Yeah. We’re going to stay with him in August. Ok. Ok. Haven’t seen him for years. It’s nice to be able to do that, you know. Ok. Yeah. So, uh looks of friends friends a friend in England. Ok. H seen for 10 years when dinnered his house. Wonderful. Wonderful evening. The old days? Yeah. I think you know about memories. Memories. Yeah. Memories. Why it’s good that you’ve got you’re recording everything. recording gear. Why I’m doing this? Yeah. Yeah. You that day that I walk with John JBO JB and I recorded his message saying, “Hey, everything’s good. I’m enjoying the walk today. Yeah, sir. Yeah, thank you for advice. I mean something I would uh yeah I would certainly encourage you to uh find a nice lady a nice woman because uh I think having children is uh very rewarding. Ok extremely rewarding. You you find out a bit more about yourself what you’re capable of as father. Yes. You know, looking after these young babies that are so dependent on you. That’s right. Bring out the best. That’s right. Yeah. The best in they go through stages of life where you your skills a different. Yeah. Uh and then there’s eventually a point where there’s a payback. Oh, and uh yeah, you like me trapping around the world watching the place sport, taking pride fact, you know, they’re doing what they love doing. Yeah. Proud of [음악] them up. That’s good kids. That’s and uh you know, you’ve got to always have fun. Have fun. Find out what brings joy to your life. That’s um why I am here maybe out what brings joy and then do lots of it. Do it over and over. Ok. Because you know there a famous quote by May West. She said you only get one life. Yeah. But if you do it properly that’s all you need. drink here. Olive ja. Yeah. [음악] [음악] Sun sore, you made it. We made it. [음악] [음악] Oh no. [음악] 450 550 550 Thank [음악] [음악] [음악] 오늘은 나바레티까지 33.5km 한 5km 정도 걷어서 갑니다. 현재 기온 19도이고요. 오늘은 최고 23도까지 올라갔네요. 어제도 30km 정도 걸었는데요. 이런 도전들을 통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되찾고 있는 중인 거 같습니다. 와, 조금 무섭긴 하다. 각 나라의 걸려 있습니다. 여기 한국끼도 보이고. Wow. Wow. That’s Oh, I’m sorry. Oh, wow. Amazing. Ok. Camino. [음악] 배가 드디어 떴습니다. 다행히 비도 조금 오다가 그쳤습니다. 아, 그 어둠 속에서 판초이 어떻게 꺼내 있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음악] 블럭. 3km. 오케이.가 봅시다. 아 아. 아. 긴팔 김바지 안 입으면 저런 선인장 같은 가시에 다칠 수 있습니다. [음악] 첫 번째 목적지인 비하나까지 3kg 남았습니다. 내일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 경험은 정말 꼭 해 봐야 되는 거 같아요. 멀리 보이는 첫 번째 휴식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됐지만 많은 친구들 사겠고 얘기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각자의 사연이 있고 세계관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고 또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문화나 언어도 달라요. 그래서 더 재밌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비가 다시 와요. 그런데 뒤에는 이쁜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우산을 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일런 날 첫 번째 쉴 곳이 멀리 있네요. 미안하. [음악] [음악] [음악] 오케이. 여기 비아나부터 7.5, 4, 11.5km 5km 가면 또 다른 큰 도시인 로그 도착합니다. 밥 먹고 나왔는데 아까 산에서 갑자기 말걸어서 깜짝 놀라던 그 텐트 끌고 가시는 분 또 만나서 인사하고 사진 찍고 만날 때마다 웃을 것 같아요. [음악] Camino. [음악] [음악] [음악] 어떤 길이냐에 따라 다른데 평지 같은 경우에 천천히 걸어가면 한시간에 2.5에서 3km 정도 그리고 좀 빨리 걸으면 한시간에 5km 정도 걷고 있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친구들 만나고 걸음이 빨라졌어요. 올라. 오케이 [음악] 올라가시 [음악] [음악] Wow. [음악] 많이 이곳 로그 이곳 로그 로녀는 상당히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 볼 것도 먹을 것도 많겠지만 저는 오늘 여기에서 12km, 13km 정도 더 지나바네트로 갑니다. 일단 쉬었다 갈 곳을 잡겠습니다. [음악] [음악] 한국에서도 시골 가면 시골 정이 더 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스페인도 시골 쪽에서는 작은 동네 마을에서는 모든 분이 다 부행 카미노하고 인사해 주시는데 여기서는 제가 인사를 건들면 이상한 눈을 쳐다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이 많아요. 어딜 가나 도시로 가면 다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음악] 12 이하로는 현금만 받는 가게 많아. 시골 가게는 특히 더 그렇고. 그래서 현금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다니셔야 됩니다. 으아. 아. 아구아. 발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친구들은 물집 엄청 크게 잡혔던데 저는 바셀린 잘 발라 줘서 그런지 아니면 쉴 때마다 양말을 마른 양말로 갈아 으 안돼 마른 양말로 갈아신고 있거든요. 그래서 크게 물집은 안 잡혔습니다. [음악] 아이 캐리어 끌고 간 아저씨 계속 만나네. 시바 Patrick Patrick Patrick Patrick Patrick pour la B [음악] ravi devoir. Ah ok. Moi aussi moi aussi pareil de chauss fois quatre fois jusqu’à Santiago. Santiago. Et même plus loin jusqu’au jusqu’à la meroc. Ouais ouais si tu es quelle origine ? [음악] Chinois coréen frisba [음악] frisé [음악] OK. OK. OK. OK. OK. 패트릭 오케이. 거의 10km 남았으니까 빠르면 2시간에서 2두시간 반 정도. 와우. 술레기를 가면서 쳐 지나가는 거의 모든 사람한테 올라하고 인사를 합니다. 전 반응이 세 가지예요. 웃으면서 같이 인사해 주시는 분 있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시는 분도 있고 아니면 좀 싫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분도 계세요. 근데 뭐 사람이 다 좋아할 순 없으니까 그래도 웃으면서 그렇시아스 그래도 웃으면서 이렇게 인사를 드시는 분들 때문에 계속 인사하게 되고 걸 때 에너지가 되는 거 같아요. 어 좋아. 여기서 쉬었다. [음악] 오리야. 발바닥 보니까 오리 같은데. 어째서 얼굴이 빨간 거지? 간식 있으면 좀 주고 싶은데. 간식이 없어요. 아니야. 그건 내 발이야. 아니야. 아니야. OK. Oh toilette à gauche. OK. OK. 바이바이 바이바이가 [음악] 1시 30분 출발한지는 9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보다 한 3kg 정도 더 멀리 가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네요. 혼자 걸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남은 3km 힘내서가 보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800km의 숫자는 어느새 500대로 변해 있네요. 어? [음악] [음악] [음악] Ja. 오늘은 알베르게 아니고 호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와 45유로 와서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는 잘 쉬려고 합니다. 와 뭐 이렇게나 큰 교회가 유네스코 아니야?이 정 [음악] [음악] [음악] [음악] Bye bye. [음악] 오랜만에 싱글룸에 머무니까 좋네요. 음악도 듣고 준비도 느긋하게 하고 샤워도 하고 대충전되는 느낌입니다. [음악] 출발. [음악] 후 16도고요. 최고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이곳 나바레태부터 시료에나까지 31.9km km 걷어서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생장에서만 해도 거의 35도가 넘었거든요. 낮에. 근데 지금은 아침에 16도이고 뭐 새벽이긴 하지만 아 바람이 많이 보기 때문에 춥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항상 서쪽으로 향해서인지 가는 길 뒤편에서 일출이 이렇게 떠오릅니다. 언제나 경롭다. 굿모닝. bar하고 [음악] [음악] 620 26.3 3 3운 거 같다. 카미노 넣키를 두 번 세 번 11번까지 원 친구를 만나 봤거든요. 계절에 따라 매력이 다르고 콤포 스텔라까지 수없이 많은 마을들을 지나가기 때문에 매번 다른 마을에 머물면서 콤포스텔라까지 간다면 매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한 지주일이 됐지만 추천해 주고 싶은 경험이에요. 모든 것이 심플해지고 심플해지면서도 특별해지는 순간들입니다. 토끼들이 가는 곳마다 이렇게 있어. [음악] 오케이.도 참여 완료. [음악] 리빙 러빙음 [음악] 끝없이 펼쳐져 있는 와인 포더밭 온통 와인밭이 메인 [음악] 쉬었다 가는 곳인가요? 음. 가미농. 아우. [음악] 올라. 올라. 어. 마마을에 지금 시간 9시고 출발한지 4시간 정도 됐습니다. [음악] [음악] 한초코 이거는 그냥 표화상이 [음악] 필요화상은 진짜 어디 가도 맛있어 보통 마을이 지나면 적게는 한두 시간에서 많게는 세네시간까지 마을이 없기 때문에 먹을게 없어요. 물론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 한 2두시간 지나면 카페를 찾아 화장실도 가고 먹을 것도 먹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음악] 한국의 상관은 완전 다릅니다. 그냥 큰 돌 덩어인데 암석 덩어리라고 해야 되나? [음악] 사람 사는 집 바로 뒤에 저런 거대한 암석이 있어요. [음악] 산으로 올라가는구나. [음악] 와! [음악] 오늘의 마지막 한 6, 7km는 그늘도 없이 이어지는 이런 길이었어요. 드디어 처음으로 나무 근을 발견해서 쉬었다 갑니다. 앞으로 한 4km, 3km 남았습니다. [음악] 어디서 없어요? 아까 [음악] 어디 마을 봐야 되 까먹이 [음악] 변신 3층이야. [음악] pega [음악] 라시스 그시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인실 알베르기입니다. 16유로고요. 어 여기는 1인 배드 이야기해 보는 거 같고 화장실이 하나긴 한데 알코이도 있고 [음악] 오늘 제가 먹는 싫에 나는 아주 작은 마일이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가 하나 있고 오스텔 알베르게 끝입니다. 올프를 위해서 미니저으로 만들어진 마을 같네요. 나도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닫았다가 7시부터 2시까지 여기가 유일한 바예요. 이런 작은 마을에서 머물면 다른 소비자들이 거의 없어요. 알베르게 지금이 비성숙이라 그런 것도 있는데 제가 오늘 머무는 알베르게도 2층 침대 세 개 내 머무는 사람이 세 명이라 한 명씩 다 아래층됐습니다.라 [음악] 지게 막 넣어들 왜? 응. 포테이토 가자. 뽑았는데 걸려서 안 나와. [음악] 와 새겨요. 다 했으니까 유니 오케이. [음악] 아 [음악] [음악] 오늘은 이곳에부터 어 롤라도까지 28.1km 1km 가서 갑니다. 현재 기운은 11도고요. 30도까지 올라가네요. [음악] 와. [음악] 이런 작은 마을에 알베르게 머물면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거나 빠에서 해결해야 되는데 만약에 숙소에서 저녁 안 먹는다 그러고 나가서 먹는다고 하면 안 좋아하는 호스트들이 대부분입니다. 돈에 관련된거다 보니까 그런지 순례자들이 저녁을 안 먹는다 그러면 태도가 많이 바뀝니다. 어제 저 같은 경우도 친구들과에 가서 먹으려고 저녁을 안 시켰거든요. 그러니까 태도가 좀 많이 바뀌더라고요. 나갈 때 저한테 8시 반까지 돌아와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 8시 반 알았어. 7시에 빠가 열거든요. 저녁 7시에 빠가였는데 8시 반 오케이하고 8시 15분에 왔는데 이미 가고 문은 잠겨 있고 어떻게든 운 좋게 같은 방 쓰던 친구가 열어줘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아 이것도 경험인 거 같아요. 다민노 경험. 와우. 저기 앞에 보이는 도시가 제가 오늘 아침 먹고 쉬어갈 산토 도민라는 도시입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니다. [음악] 산토 도민고이 마을에서 먹을 만한 곳을 못 찾고 어쩔 수 없이 다음 마을로 가고 있습니다. 한두 시간 정도 한 2두시간 정도는 걸어야 될 거 같은데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좀 불안합니다. 요 부부분들이 손잡고 걸어가는 카미는 멋집니다. [음악] 와 해를 받으면서 성스러워. [음악] 와, 이런 풍경 때문에 힘을 내서 계속해서 술레길를 갈 수 있습니다. 다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자기 [음악] [음악] more becing both and both of them both of you get to start one week [음악] and they get they [음악] Yeah. [음악] [음악] 이렇게 보니까 아직 요만큼뿐이 못 왔어. 이만큼 더 남았습니다. [음악] 음. [음악] Bye bye. [음악] 24 hour. Ha, might need that [음악] 벨로라드까지 10km. This is my 에카도르와 주변국의 사이는 어떤가요? 실레하고 주변에 있는 베네수엘라와 [음악] [음악] am [음악] [음악] 오케이 me [음악] the [웃음] No, gracias. Gracias. Mira, vale, gracias. Ah, sí, mira. [음악] Oh, this [음악] Good. You good? Yeah. You I am good. I’m very good. Yeah. Like Yeah. 9 km. Yeah. More um Oh, thank you. Thank you for the sh. Thank you for the sh. Wow newle newle [음악] fromthore this is who is most inspiring ever joh and this is son of mother and 하est [음악] ever and guy [음악] 응. 오케이. 수없이 많은 달팽이들이 붙어 있는게 보여요. [음악] [음악] Nice. Nice. Huh? You made it. John. Good job. Good job. [음악] Nice. 땡큐. 땡큐. 둘 셋 4인실이고 1층 침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전에는 크게 물집은 안 잡혔는데 30km 이상으로 늘리면서 하나씩 물집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공명 화장실 샤워실 화장실이 세이하이 예 예 [음악] 시간 5시 시 18분이고요. 이곳 더라도부터 알게까지 27.6km 16km 갑니다. 현재 기운 12도 오늘은 최고 31도까지 올라가네요. [음악] 처음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많이 적응했는데 아직까지는 피곤해도이 매일 바뀌는 잠자는 환경이 잘 적응이 안 돼요. 어제 먹었던 알베르게가 보로라도의 소입 부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머라대로 지나서 다음 마을로 갑니다. 니다. [음악] 처음 출발 시점쯤이었던 생장 그때는 너무 더웠는데 지금 좀 걷고 보니까 썸번도 그렇고 아침에는 춥기 때문에 긴팔 김바지 가져오기 잘했다 생각합니다. [음악] open thank you Morning. [음악] Yeah. Good morning, Sam. How are you? Good. [음악] [음악] 에이 [음악] 술레기를 걷다 보면 저렇게 술레길 정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이 카미노 길이 큰 사업과 같은 거기 때문에 굉장히 관리와 치안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음악] 544.4km. [음악] [음악] [음악] Das 오늘은 상당히 노르막길이네요. 듣기론 한 700 정도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 거 같아요. [음악] 뭐야? 육을 발굴 작업 [음악] 스페니 시빌워. [음악] 고양이를 찾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어 주스리스 패트리 아 how are you good [음악] 바이바이바 이런 숲길이 지금 거의 거의 6km 정도 이어지고 있고 한 3, 4km 더 가면 다음 마을이 나옵니다. 긴 거리 마을이 없어서 쉽지 않네요. [음악] Oh. [음악] Ка. [음악] No. [음악] We made it. [음악] 땡큐 [음악] 싱글 틴 풀고 씻고 바다 앞에 있는 갑니다. [음악] [음악] [음악] Βανέως [음악] όρι [음악] Bid [음악] by and what happen my was [음악] menu menu [음악] 현재 시간 4시 46분이고요. 오늘은 이곳에게부터 살다 조스까지 33.6km 6km 가져서 가보겠습니다. 현재 기온 16도고 29도까지 올라가는데 오후에 비가 내릴 예정이 있습니다. 어제 머물렀던 애개라는 작은 마을은 햄버거 맛집으로 유명했나 봐요. 어떻게 알고 왔는지 햄버거 가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어떻게 소문이 나는지 궁금하다. 멀리 멀거스 대도시가 보입니다. 오늘은 저기를 지나서 10km 정도 더 갈 거예요. 첫 번째 씌어갈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커피랑 좀 먹고 싶은데 여름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카페는 없는 거 같고. [음악] 응. [음악] 출발한 지간 반 정도 지났습니다. 와이 아프다고 아우 아 아 이버스는 공황도 있는 큰 도시이기 때문에 걸어서 나가는데만 한참이 걸릴 것 같습니다. 초입 지점부터 중심가까지 가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음악] 하, 얼마만에 보는 버거킹이냐? 저기 맥도날드도 있네. 아쉽게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도시부에 습니다. [음악] [음악] 카페 베이컨 계란 초코 들어와서 라트 [음악] 손잡이가 [음악] 카페 발렌시아 친절한 스텝이 [음악] Patrick [음악] [음악] 우와 Ah. [음악] per [음악] 도시가 진짜 크다. 잠깐 쉬었다 가겠습니다. [음악] [음악] 마시려고 한참 누르는 걸 찾아봐도 없어서 찾고 있었는데 현지인 분이 친절히 받는 거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드디어 도시를 벗어나서 다시 자연으로 갑니다. 슬레기를 걷는 입장으로서는 도시를 걷는게 크게 재밌진 않아요. 인위적이고 반복적인 길을 계속 걸어야 되니까. 잠깐 건물 보는 재미만 있고 걷는 재미가 크게 없습니다. [음악] 지금 시간 1시가 좀 넘었고 출발한지는 8시간 반 정도 됐습니다. 30km가 넘어가면 1시 전에 도착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보통 1시쯤에 알베르게 호스텔 체크인 할 수 있거든요. 순례자 생활을 하다 보니까 새벽 일찍 일어나서를 피하면서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기온은 28도고 오늘 오후 6시 정도 되면 31도까지 올라가요. 아직도이 오후 6시가 더 위에 절정이고 태가 오후 10시나 돼야지는이 환경이 아직 적용이 잘 안 됩니다. 드디어 최정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음악] 무슨 도네이션으로만 운영되는 는 [음악] 1 2 3 4 5 6 7 8 9 10인실인데 일단 두 명이 체크인했네요. 지 [음악] 어우 좋은데요. [음악] 화장실 [음악] 여기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 관리가 생각보다 잘 돼 있습니다. [음악] 따뜻한 샤워도 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만족합니다. 도네이션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역시 기대를 안 하면 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음악]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땡큐. 땡큐. 아. Can I ask your name? Hans [음악] camino e camino [음악] entramo camino camino in Camino is not normal life. It’s by eat by sleeping by going. [음악] 응. [음악] 문을 닫았거나 오후 7시에서 7시 반이나 돼야지 열기 때문에 다른 데서 못 먹고 그냥 근처 식물품점에서 이렇게 사와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겠습니다. [음악] 5시 14분이고 16도 오후 4시부터 강한 비 예정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가스테로스라는 곳까지 28.8km 8kg 걸어서 가보겠습니다. [음악] 네스도 있고요. [음악] 커피도 내려놨습니다. 아, 잼들도 있고. [음악] 일반 공립이 말배기보다 훨씬 좋은데 다만 와이파이가 없고 어 세탁기가 없고 14인으로 좀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성숙기 때는 아마 사람들 경쟁이 좀 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음악] 아침을 먹고 출발하는 건 거의 처음이지 않나 생각해. 오케이 렛츠 고. 좋은 추억이 됐던 거 같아요. 도네이션 알베르게. 도네이션 알베르게는 이제 저원 봉사차 와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분들만 괜찮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어제 괜찮은 분들 만났고 큰 도시로 갔으면 못 느꼈을 매력을 느끼고 갑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카미노를 여러 번 오는 거 같아요. 머무는 곳마다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고 또 길도 다르게 갈 수도 있고 첫 번째로 쉬어갈 마을 도착했습니다. [음악] 쉬어갈 카페가 [음악] 뭐 여기 여런 거 같아요. 460. 음. [음악] Good morning. How are you? [음악] I think there’s a um stock for a while. Must be something. Sunday tomorrow nothing much open so make sure you get supplies I don’t superets like that in the small [음악] see you in um [음악] Ah. [음악] Hah. Hola. [음악] [음악] 봐. [음악] 아 [음악] Let’s go. Let go. 이렇게 크롤리 끌고 다니면서 치고 싶을 때 텐트 치고 거기서 자고 필요하면 호스트 같은 데서 자고 끝 끝 굿이징 [음악] [음악] 음.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자신이 소망하는 것, 버리고 싶은 것을 두고 하민길을 갑니다. [음악] 477.1km. 키다. 응. 슈퍼나. [음악] [음악] Let’s go. I’m going stay here. See you. 오케이. [음악] 올라 올라. [음악] 음. [음악] [음악] [음악] 457km. 오케이. 와, 풀장이 있네. 어이트 3유로 [음악] 패트릭과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오전 11시가 되기도 전에 20km 정도를 걸었고 오후 1시쯤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오 [음악] 어 [음악] 야سي [음악] [웃음] [음악] [음악] [음악] 오케이. 어 한 1분의까진 못 온 거 같은데이 정도 되네요. [음악] 둘하고 [음악] ว้าว Ah. [음악] 오늘 제가 먹을 오리진 알베르게인데 소주, 라면 고추장 김치 한국인들 다 모이겠다. [음악] Hello. [음악] [음악] 오케이. I see. [음악] 우. 오늘 싱글룸 예약했고요. 여기 사장님이 카미노 길을 걸었고 카미노 길에서 한국 여성분하고 여기를 같이 오픈했다고 하시네요. 이건 아마 이전에 카미를 걸으셨던 끈적인 거 같아요. 한국 사람이면 여기 못 지나치지 아주 비즈니스가 흐려 [음악] 술레길에서 먹는 불고기 하하 [음악] 안녕하세요. 현재 시간 5시 9분. 현재 기운 16도고요. 27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윌람 멘트로디 캄퍼스까지 34.2km 가오려고 합니다. [음악] [음악] 어느새이 카미노 여정도 중반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그날 하루를 특별하게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조언들이 있잖아요.이 카미노에서는 저는 그렇게 사른 거 같아요. 음.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어, 홀로그램으로 표시해 놨네. 와 [음악] 멋지다. Ja. [음악] 아, 여기 올 때까지 1번 분들이 한 분도 안 보이셨거든요. 근데 좀 전에이 언덕을 올라오면서 거의이 30명은 본 거 같아요. 처음부터 그 그룹으로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아 한국인들보다 훨씬 더 그룹을 지어서 다니시네. 우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지. [음악] 눈빛 하늘 이쁘다. [음악] Did you see the group of Japanese? Yes. Yes. Oh, I was wondering why here is no Japanese. Now I’m know they are all grouping and they’re very loud. They coffee here. Yeah. I take it. See you soon. [음악] Good morning. tells me the coffee’s good. Yeah. [음악] 크라서 [음악] [음악] back [음악] Hi에서 [음악] 2두시간 정도 열심히 걷고 아, 커피하고 간단하게 아침 식사하는 루틴이 생겼어요. 음. 아침에 열심히 걸었는데 커피 마실 곳을 못 찾는다. 그럼 그날은 좀 힘이 빠지는 거 같아요. 와, 오늘도 너무 멋진 일출과 함께 술레길 지켜보겠습니다. 오케이. 하웨 오케이. must go to a special place ok certificate halfway of not this how many k m [음악] yeah ghost town [음악] Hello [음악] Hola [음악] a nice day and enjoy the wow A rubish. Yeah. [음악] [음악] [음악] 4 [음악] 오케이 [음악] 어 여기도 이쁜 마을 [음악] 아, 일요일이다 카페가 작았어. 아. [음악] 다시 출발. 다음 도시 로미스티아. 로미스타 5.21km. [음악] 후. 가 봅시다. [음악] 자유롭다. 나도 자유롭다. [음악] 포스트 42km. [음악] [음악] 엄청 큰 새집이야. H [음악] 도착했고요. 최정 목적지 마이까지는 6kg 정도 나왔습니다. 리절. 와우 후. 마지막 5km 남았습니다. 12시 반인데 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쳐가겠네요. 가보자. for each person you call master take your chice not [음악] 반째 똑같은 길을 [음악] 런 길이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겠죠. 꽂을 수 아니고 2.3km만 더 가면 됩니다. [음악] 항상 마을을 벗어날 때는이 마을의 끝이라는 의미로 이렇게 가운데 빨간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줄이 없죠. 마지막 짧은 여정 봅시다. [음악] 드디어 왔습니다. 예이예이 에이에이. [음악] 음. 회목도 있고. [음악] 내 아무도 없는 거 같다. 아닌가? [음악] 음. [음악] K [음악] [음악] [음악] 3호의 아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เฮ [음악] [음악] 현재 시간 5시 7분입니다. 술레길 14일차고요. 현재 기운 16°, 31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레디고스까지 32.9km 9kg 걸어서가 보겠습니다. [음악] 시골 농가 같은 곳이었는데 감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낭만 있었어. 그지만 수백마리 수천 마리의 파리는 힘들었어. 14일차 몸 상태는 안 쉬고 매일 2, 30km씩 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음악] 회복이 다 안 된게 느껴져요. 그래도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가 보겠습니다. 가자. 끝까지 가는 거야? 머닝 오케이? 아예 me투. [음악] 와우. [음악] 이곳 캐리온에서 간단하게 아침 먹었고 여기서부터 다음 마을까지 약 17km 마을이 없어요. 그리고음 물 먹을 수 있는데도 없다고 합니다. 어제 머물렀던 숙소에서 친구가 알려줬어요. 다섯 번 정도 여기로 왔던 로컬 친구니까 그 말을 듣고 여기에서 음료수 두캔을 사서 준비해서 갑니다. [음악] 와, 그렇게 크지 않은 동네인데 큰 성당이 세 개나 있었어요. 아, 벌고스 지나왔고 레언으로 가고 있습니다. 굿바이 캐리언. [음악] 와. [음악] 머어마하다. [음악] 2시까지 8.94. 오. 최종 목적지까지는 15km 남았네요. 아직 두시간은 더 가야 되고. 마땅히 쉴 곳이 없어서 저기 앞에 근데서 좀 쉬었다 가겠습니다. [음악] Х. [음악] [음악] Oh 100웨 와 17km 거의 4시간 넘게 걸려서 어 마을이 드디어 보입니다. 입니다. 잠깐 쉬어 갈까 했는데 힘이 조금 남아서 다음 마을까지 조금만 더 걷고 적당한 곳을 다식을 했습니다. [음악] [음악] Good [음악] 지나가는 순례자들이 하나씩 하나씩 누으면서 모양이 갖춰집니다. [음악] 12시 49분이고요.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30kg가 넘는데 약 한 33km 왔거든요.이 거리를 1시 전에 온 건 처음이네요. 힘든 날이었습니다. 는 정말 힘듭니다.음 음 16짜리 마가리타자.이 [음악] 바게트도 맨날 먹다 보니까 적용이 돼. 돼지고기. [음악] name [음악] [음악] 지금 시간 5시고요. 슬레길 15일차입니다. 13도 최고 30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엘고 랜트로 나는 것까지 33.7km 7kg 가보겠습니다. 7월에 순례잡길은 날씨가 저녁 10시, 새벽 1시이 정도까지는 엄청 더워서 땀 흘리면서 자다가 새벽 3시쯤 되면 또 춥거든요. 더워서 깨고 추워서 깨고 편이 푹 자기가 쉽지가 않네요. 7시 쯤에 육출을 볼 수 있거든요. 한 30분 전인데 벌써부터 아주 멋집니다. 한 6kg 정도 왔습니다. 4, 5km 더 가서 다음 말에 가야지. 올라 오픈한 카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보겠습니다. 대도신 레온까지 76km 76마일인가? [음악] 현재 시간 6시 46분. 두 번째를지나 세 번째 마을에 왔습니다. 이게 루틴이 돼 버린 거 같아요. 4시에서 5시에 출발해서 아 열심히 걷고 한두 시간 뒤에 도착간 마을에서 아침 먹고 운 여은 거 같습니다. 아 다행이다. 오케이. [음악] 헬로. 가사발 오케이 [음악] 아 초코 또 [음악] 초코라상 솔디아 [음악] 이렇게 전부 다해서 살류 토마토 드셨는데 이거 소금인지 모르고 덩어리 채도 소금 먹었나? 엄청 짠 올리 소금 [음악] [음악] [음악] 아주 만족스러운 아침이었고 다시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있습니다. [음악] 와 끝없이 펼쳐 있어요. [음악] 끝이 어딘지도 안 보여. [음악] 토끼가 오늘은 많이 보이네요. 헬로 [음악] 지나갈게. 나일로 가야 되는데. [음악] [음악] 음. [음악] 383 아 [음악] 이제 조금만 더 가면 4학원이라는 [음악] 대도시를 지나갈 것 습니다. [음악] Ah. 65km구먼. 기차가 지나가는 마을. 사하건 [음악] 와 저건 진짜 오래는 집 같다. [음악] 하다가 햇빛에 미친 저게 뭐야? [음악] [음악] 9시입니다. 이곳을 벗어나 다음 도시로 해야 합니다. 약 16, 17km 정도. 아, 거 같습니다. [음악] 자전거로 몇 개 가시는 분들 재밌어 보인다. 친구나 가족과 오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올라. 오늘은 가는 길이 그늘이 많아서 좋네요. 그늘 한 점 없으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늘의 소중한 옆에는 옥두수 밭인 거 같습니다. 360.7k [음악] 후 300만이 저 마에서 말을 찾아서 한 번 더 시험하겠습니다. 어. [음악] 아, 약간 접지 없는데 괜찮은 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지나 봐야 될 것 같아. 후. 현재 시간 11시 5분. 최종 목적지까지는 7.74 374km 나왔네요. 바에서 잠깐 쉬었다 하겠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Hello. Hello. W [음악] good [음악] adan adan adan all you know where fromore No, I’m [음악] getting ready for such a good idea. Yeah. Adries the dog as a magnet. single if I did that. I think yeah my dog is my wife. Your dog is your wife. [음악] That’s amazing. Good job. So how far you go for one day? 30 kg. Yeah. Over mind cares about heat more than the distance. [음악] 1km. [음악] 더울까 봐 무대 적셔서 저렇게 요새 입혀 기다려 주고 앞으로 2.2km 정도 남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하겠습니다. [음악] pu [음악] Ok. [음악] What do you think of the architecture of this? Um it’s something weird because um you know new thing and order thing mixed. Yeah. This is not all this is all. So this is like a country side. Yeah. No one here. Only retired people maybe. Ah. Oh. [음악] [음악] 오늘은 [음악] 몽이 함께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있습니다. [음악] 힘들긴 했지만 [음악] 강아지와 하노비를 걸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음악] 키워 볼 기회가 한 번도 없었어. 그것도 성인이 되고 나서도 일을 하면 돌봐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집에만 내버려 두고 나갈 수가 없어서 키워보지 못했습니다. 강아지하고 같이 걷는 카미노길은 [음악] 아주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 [음악] He guys [음악] [음악] 시간 4시 37분. 오늘은 레온까지 37.4km 3, 4km가 보겠습니다. 현재 기온 16도이고요. 오늘 최고 35도 35도까지 올라가네요. 숙소가 도네이션 형태의 알베르게였는데 현재까지 잡본 숙소 중에서 가장 쉽지 않았습니다. 룸메이트로 이탈리아, 네덜란드 큰 덩치의 친구들이 들어올 때 조용히 자긴 글렀구나 그 생각을 했거든요. 아, 거기에다가 알베르게가 오르돼서 바닥이 삐걱삐걱대요. 그래서 [음악] 한 한시간에서 두시간마다 깨고 자고 깨고 자고 오늘 좀 힘든 날이 될 건데 잠까지 잘 못 자니까 쉽지 않은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야죠. 레온에서 푹 쉬는 걸로 하겠습니다. 갑시다. [음악] 와, [음악] 미쳤다. 와. 아 [음악] 멋있는 일주면 한 두시간째 걷는데 좋은 커피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음악] 커피 해 주세요. 커피 근데 이게 뭐 하는 옷이지? 집인가? [음악] 어 여기도 있고 창고 같은 건가? [음악] 7시 연다고 돼 있는데 안 열었네. 망했다. [음악] 다음 말까지 가야 됩니다. 아침에 제일 겪고 싶지 않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가자. 1시간 15분 정도 더 걷어서 다음 말을 가야지 카페를 찾을 수 있을 것 습니다. [음악] 후회가 완전히 출근한지 4시간 정도 됐고요. [음악] 한 10분만 더 가면 카페가 있습니다. [음악] [음악] 더 [음악] 물도 리필 받았고 대충전 잘했고 다시 출발합니다. 지금 시간 9시 35분이고요. 최종 착집까지 절반 정도 남았습니다. 18.5km. 가보겠습니다. [음악] 329.5km. 이것도 곧 200km대도 바뀌겠네요. 30km씩 가고 있으니까 진짜 얼마 안 남는 거 같습니다. 너무 아쉽다. 엄청 긴 긴 여정일 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절반을 넘어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음악] 어제 만났던 강아지 주인 로컬 친구 에이드리안 말로는이 술레길 가는 길에 있는 시골 마을들에 더 이상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아 해서 엄청 싸게 집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망치되고 버려지고 오래된 집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큰 비즈니스인 슬렉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 소멸은 피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큰 비즈니스가 있는데 왜 잘 안 되는 건지 물어보니여 친구 말로는 빛만 늘어날 뿐이고 해결되지 않는다고 입니다. [음악] 어 여기도 뿌테네. 뿌엔테 미드랄 엔테. [음악] 시 [음악] [음악] 잠도 잘 못 자고 나중 훨씬 더 덥고 아 쉽지 않네요 자, 앞으로 3세시간 남았습니다. [음악] 어디로 가는 걸까 해보. 아, 대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대도시라서 내온 안에 들어왔는데도 여기서 45분을 더 가야 됩니다. KFC 하 뭐가 좋을까요? [음악] left [음악] 39도요. 아. [음악] 욕조가 다 [음악] 으흠 [음악] 나이스 [음악] 4시 55분 19도이고요. 오늘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네요. 이곳 레온에서 밀라스 올비고라는 곳까지 34.7km 7km 가보겠습니다. 일단은 대도시 빠져나가는데만 해도 꽤 걸릴 것 같기 때문에 서둘러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바닥 청소하는 도로 청소하는 차 소리가 엄청 나더니 길이 진짜 깨끗합니다. [음악] 어제는 저녁 먹으러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누워 있다가 잡았어요. 30km 이상씩 걷는 거는 진짜 메일이 새로운 도전인 거 같아요. [음악] 1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레언역습니다. 길도 좀 헤맸기도 한데 한시간 반 걸릴지 몰랐네요. [음악] 301.8km. 오늘 200km대를 볼 수 있겠군요. 선un라이. [음악] 와우. 저 위에 거대한 새가 살고 있어. 아 [음악] 좋았습니다. 구글로 합쳐도 검색했었는데 [음악] 두시간 뒤에나 있다는 거예요.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구글 맵에 안 잡히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솔직히 낯선 좀 [음악] 뭐 하는 곳이에요. 어우 294km. 오케이. 출발한지 4시간 정도 됐고요. 최종 목적지까지는 16.5km 1.5km 절반 남았습니다. 신기한게 다인인 건지 매일 걸 때마다 아픈 부위가 달라요. 어떤 날은 왼쪽 허벅지가 아팠다가 어떤 날은 오른쪽 정강이가 아프고 오늘은 어깨 쪽이 좀 불편하네. 다행인 거죠. 한 부위만 아프면 힘들잖아. 돌아가면서 한 부위씩 아프니까. [음악] 음. 여기도 대도시와 크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데. 많은 빈집들이 있네요. [음악] 잠프인 [음악] 발길이 넓이지만 정시다 가도록 [음악] 하on [음악] Tu as pris le bus ? Ouais. Ah, tu as pris le bus pour Non. Euh, tu as pris en voiture ? Non. Non. 아 피해 [음악] 피해자 [음악] 만난 친구 [음악] 반가운 마음에 맨발로 튀어쳐 나가 충전 잘했고이 직선 코스를 가보겠습니다. 습니다. 오늘은 제가 좀 느린 탓인지 같이 계속 당했던 친구들이 안 되는 딱히 어디로 가냐, 언제 어디서 만나자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아요. 그저 길 위에서 보자. 하미노 길에서 보자. 그런 얘기만 하죠. 그게 더 좋은 포인트인 거 같아요. 신기한게 그렇게 해도 계속 만나고 더 반갑고 하미노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See you on the road. [음악] [박수] [음악] 아, 패트릭의 트롤이가 보이네요.이 제 어디 있나 보다. [음악] See you again. Yes. Take care. See again. [음악] 이쁘다.이 [음악] 아래는 말들이 달리기 위한 공간인가? [음악] 어 설마 중세 경기장인가 여기가? 와우 그치 뭔가 특별해 보이더라. [음악] 와 [음악] [음악] 마지막 최종 목지네요. [음악] 최종치가 [음악] 눈앞에 보입니다. [음악] 가속 알바게 encant토음 [음악] 나이스 [음악] 응 [음악] 와 이쁘다. [음악] [음악] This is my new friend from his teacher. [음악] How are you? [음악] Interesting guying with how much love convers rock. [음악] 작은 마을에 있는 알베르게 예약했는데 친구와 저 둘 뿐입니다. 아무도 없어요. 덕분에 새로 생긴 친구하고 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만약 카미노에 오신다면 시골에 있는 작은 알베르게 도전해 보세요. [음악] 현재 시간 4시 53분이고요. 오늘 최고 27°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라바델 카미노까지 34.7kg 가보겠습니다. 속소에 아무도 없습니다. 같이 있던 친구도 화장실 갔는지 없고 이런 경우가 거의 두는데 알베르게 전체에서 어제 만난 친구랑 저 둘밖에 없어요. Ja. [음악] 오늘은 아침부터 산길이었어요. 와, 어두운데 산길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하얀 화살표가 잘못된 방향을 계속 가르키고 있거든요. 역 방향이라든지 길이 아닌 산길로 가라든지 계속해서 보이는데 저도 처음에는 따라서 이상한 길로 갔다가 다시 돌아서 복귀했어요. 어플이 알려 주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음악] 느낌이 약간 묘한 곳이네요. [음악] 뭐하니? [음악] 어 [음악] 고아의 열이 맞춰진 나무들 와 후 269.5kg 5kg [음악] 이렇게 술레길이 아니고 다른 길로 표시돼 있습니다. 슬레비는 저기 있거든요. [음악] 퓨음 [음악] 산하루에 있는 이쁜 마을이네요. [음악] 어우 카페 발견. CF [음악] 커피만 주면 된다고 여기 햄버가 맛있다고 맛있다. [음악] 맛집이었는데 지금은 주방이 낮춰 있어서 커피나 초코 크루아상만 간단하게 먹고 나왔어. 습니다. 한시간 정도 더 걸어가면 다음 날에 또 카페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아침을 제대로 먹어 보겠습니다. [음악] 다 없이 펼쳐진 수수점 4km [음악] 뭐야이 지그재그 쓰러가 เฮ [음악] Wow. [음악] 카미노 디스티아 도착했습니다. 카페테리아 마들리 솔디아 타이 과자 제로콜라음 [음악] 돌띠야 방금 만들어져서 훨씬 맛있다른 날보다 약 한시간 이상 좀 뒤쳐진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필요가 쌓인 건지 힘이 나진 않네요. 최대한 천천히 천천히 푹 쉬면서 가고 있습니다. 올라오라 그스. [음악] 음. [음악] [음악] [음악] 260.5km 5km 올라. [음악] [음악] 아이스크림 차 같은 건 줄 알았는데. 과일 배달님 [음악] Hola. [음악] 찾았습니다. [음악] 제가 내려놓을 돌도 찾았습니다. 니다. [음악] 아 다음 말 도착했습니다. [음악] 피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잠시만 이게 제일 맛있어 보인다. [음악] the may [음악] month yes yes yes month F. [음악] 와. [음악] 파리에서부터 여기까지 9개월 걸려서 지금 걷고 있다는데. 어, 대단이 [음악] 오예. [음악] Thank you. [음악] 카미노미 실수로 떨어뜨려서 박살이 났습니다. 다행히 뒷면인데 촬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아 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음악] 다시 한번 최종 목적지 향해 가보겠습니다. [음악] 하이 [음악] 250.7km 7km [음악] 이제 마지막 마을을 지났고 최종 목적지를 향해 약 7.5km 1한시간 반에서 2두시간 정도 더 가면 됩니다. 늑장 구렸더니 3시 넘어서나 도착할 것 같네. have fa you space to [음악] trust your라 카미노 미로 웬미노 다 와 갑니다. 이제 하루가 길게 느껴지네. [음악] 드디어 왔습니다. [음악] Kore아요. [음악] 오바이 바이바이 [음악] 뭐야 갑자기 싱글놈 쓰게 됐네 뭐죠 10인실 12인실 예약했는데 오버킹이 민지 [음악] 여기는 좋습니다. 여기 전기 들어오는데 잘 되는데 뭐죠? 저 좋은 거 맞나? 좋은 거지. 서중이 있겠죠? 아 오늘도 약 35km 성공. [음악] 작은 마을인데 아 진짜 이쁘게 잘 돼 있어요. 감성이 있다고 해야 되나? 다리가 아프지만 저녁을 해결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아, 순례자 메뉴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예약을 해야 되는 곳이 있어서 본인 숙소에 저녁 예약이 없다면 미리미리 찾아놔야 됩니다. [음악] 와. 진짜 이쁘다. 감성 뭐야? [음악] 냄새는 야채 [음악] 부드럽고 양념이 잘겠습니다. 어째서인지 얻게 된 싱글룸. 여기는 화장실이고 여기가 방입니다.바창 마당에서 편집 하지 샀어요. 근데 옆에 보니까 버려진 안내판 같은게 있는데 예전에는 25이나 있었나 봐요. 알베르데가. 음. 마트 빼도 적어도 한 15 곳인데 지금은 한 다섯 여섯 곳뿐이 안 남았거든요. 시간이 가면서 점차 사라지는 건가? 여기도 시골 마우디니까 [음악] 19일차 현재 기온 12°이고 오늘 최고 21도까지 올라갔네요. 와 밤새 추위에 떨면서 잤어요. 어 집강 속에 있어도 너무 추워서 계속 깼어요. 오늘은 이곳 라바델 카미노부터 온 펠라다까지 32.2km 가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비도 오는 거 같아. 산이라서 그런지 체감 기운이 10도 아래로 느껴져요. [음악] 우산을 쓰고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다음 마을에서는 탄초이를 입을까 생각중입니다. 첫 ചെയ്തു. 아,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아무도 없고이 음산 분위기 거의 이거 사일런트 일이잖아. 와 오픈 땡큐다 [음악] 휘 귀라는 거 시켰는데 피자라 나한테고 [음악] [음악] 하시 치즈 빈데떡가 [음악] 오버팅됐지만 주워서 오히려 좋아. [음악] [음악] 한어 일단 비가 많이 오진 않아서 여기 술레기는 일기온차가 아침 저녁으로 심해요. 그래서 반팔 반바지만 챙겨 오시면 감기 걸리실 수도 있습니다. [음악] 여기는 크루스데 페로라는 곳인데 전통적으로 순례자들이 안고 온 짐, 근심, 죄를 돌에 담아 내려놓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서 저희 돌을 내려놔야 했는데 다른 순례자들을 보느라 그냥 지나쳐버렸습니다. [음악] Gracias [음악] 뭘 해도 재밌을 나이에 저렇게 친구들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건 진짜 행복한 일일 것 습니다. [음악] 여기가 보산질 안개가 더 심한 거 같아요. [음악] Hola, buenos días. [음악] 안개속에 카미노. 근데 오늘은 계속 오르막이네. 저는 보통 다음날 거리만 체크하기 때문에 이렇게 허한 날이 될지 몰랐습니다. 와우. 아, [음악] 출발한지 4시간 좀 넘었고요. 약 15km 정도 왔습니다. 다음 말까지는 2.5km 남았습니다. 라미 민h코ore아.ore아. [음악] 네네. I can see where you from Oh, Taiwan all the Korean people want to escape from that Yeah, that’s true. Yeah. in South Korea we have famous TV show which is our famous famous actor go to Camino and they cooking some Korean food and they sharing to us sharing so yeahorean people that I guess of Korean know about this place Yeah. Wow. [음악] What your name? I’m a nickname easier. That’s my nickname actually. Yeah. Ch. How about you? Il easy foran people a part of your real name? No. Not really. from Yumy and Bibes. So vibes. Yummy and vibes. Vi viamb. Wow. Interesting. Where did you start from? I start from the pui. Yeah. You start from St. John Petbard. Yeah. Um, it’s like between Spain and France, right? Yeah. That’s from the middle of France. Middle of France. Yeah. They way far. Yeah. It’s like two camino. So, when did you start? What day? May 27. May May [음악] amore mon [음악] 53 days [음악] my aming Today wepass the iron right? Do you have your stone? I bring my one. Yeah. You didn’t live there. Not yet. Not yet. Not yet. May um you know I heard there’s huge place or you know big cross right just there was there I thought no it’s that one dieo maybe I will I will just san Sure. Sure. Wow. [음악] over days [음악] 그리고 사왔던 스넥드 와우 [음악] useless [음악] Venga, venga. [음악] [음악] V camino [음악] 기다리던가 떠올랐어. Hola. Buen camino. Camino. Gracias. [음악] 223. [음악] 내일이면 100km대를 보겠네요. 와 are you made all of these? Yep. I don’t need earrings. No, those not good. Maybe for my sister. It’s for a donation for the village. M for the village. Is this real flowers? No. Yes. I’m going to bu this one. Yes. So, two yes [음악] guys. Ados. 저는 매력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콧물부터 엄청 나거든요. 아, 오늘 새벽에 추워서 제대로 못 잔 거랑 새벽길에 비를 맞고 추위에 떨면서 가미노끼를 걸어서 그런지 상태가 영 안 좋습니다. 입니다. [음악] 왼 자전거로 이런 길을 올라올 수 있지. 와 와우 계속되는 산길에 오늘 무릎에 데미지가 많이가 생장의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219.3km. 와 머리나 세카. 여기는 상당히 큰 옷이 있는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눌러서 식사를 하고 이동하겠습니다. 아. 음. 여기 있는데 주방 다쳤습니다. 어. Ha. Hello. Hello. Tell me. Can I eat here? Yeah. Here. Yeah. Can I have one of this one or the one? 예. 뭐예죠? 뭐예? 컨디션 난조로 회복을 위해 한식을 [음악] 먹기로 했습니다. 이거는 파이가 [음악] 라자니아 비슷한 타이. [음악] 웨이어블러 Ah. [음악] [음악] [음악] 아직 계산 안 했는데 [음악] 제일 빠른 체크인이었습니다. 근데 계산을 안 했는데 이따 내려가서 해야겠다. 축제 같은 거 하느라 바쁘신 거 같습니다. [음악] 욕주에서 1시간 반은 쓰러져 있었던 거 같아요. 일단은 숙소 페이부터 하고 빨리 하고 밥 먹고 살 거 좀 사고 아 팬첩도 해야 되는데 일단은 가보겠습니다. 나 오케이 원미니토 색숙제도 끝났고 크아상 폭제로 액화상 초코 그로아상 하나씩 살려고 하다가 현금이 없거든요. 익만 카드 결제가 된다고 해서 맞추다 보니 아 [음악] 지금 시간 28분인데요. 무슨 축제가 있었던 건지 노래 소리가 파티가 멈추지 않았어. 김화개를 끼고 잡으려고 했는데도 결국은 오늘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와. 그래서 오늘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최대한 천천히 준비해서 23.6km 6km 떨어져 있는 비해주라는 곳을 가보려 봅니다. [음악] 내일까지는 좀 잘 쉬워야 될 것 같아요. 컨디션이 어느 정도 돌아오기 전까지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음악] on 와우닝 현재 시간 30분이고요. 슬레길이 21차 시작해 보겠습니다. [음악] 와이 밟고 보는 대도시는 훨씬 이쁘구나. [음악] 장어에 꽃을 심놨네. [음악] 자전거 길이 따로 있고 걷는 길이 따로 있구나.이 공원길을 통해서 폼페라를 빠져나가는 거 같아요. 세상 여유롭게 가는 것도 좋고. [음악] 운이 점점 악화되는 거 같아서 노래의 힘을 빌려서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기톱인데 [음악] [음악]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어도 저렇게 손 잡고 다니는 분들은 [음악]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203.9km. 감기 몸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저를 대신해서 오늘은 술레길 중 친구들과 했던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술레길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한국인을 본 외국 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술레길에 한국인이 왜 이렇게 많아? 어? 음. 왜일까? 저는 바로 답할 수가 없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10년 전쯤 이곳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힘들 때마다 언젠가는 자유롭게 이것을 비롯한 세계 여행을 꿈고 왔기 때문이죠. 다들 나와 같을까? 다른 한국분들은 왜 여기를 오셨을까? [음악] 다른 한국분은 그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이 있어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카미노를 알게 됐다. 맞는 말 같았습니다. 그런데 왜라는 질문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며칠을 걸으며 이유를 고민했고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친구들이 한국인은 여기에 왜 이렇게 많아?라고 라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카미노에 대해 알고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는 한국은 가난했고 작은 나라였습니다. 거기에다가 가스나 오해 같은 자원도 없는 나라였죠. 그렇지만 그분들은 살아남기 위해 없는 것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 수출해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은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을 필요로 했고 그렇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대는 자녀 교육에 매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세대에서 자한 저희 부모님 세대는 마치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교육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것이 상향 평준화 되었고 경쟁은 점점 치열하고 잔혹해졌습니다. 집, 자동차, 사회적 지위, 모든 것이 무한 경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 세대는 정작 우리가 누구인지조차 모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내 한국에는 유명한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생각에는 단순한 정보이고 많은 한국인이 여기에 있는 이유는 어떠한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경쟁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기 위함.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고 스스로가 누구인지 찾기 위해 한국인들은 카미노에 온 것이 아닐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카미노는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지만 많은 한국인이 카미노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비에로스 지역의 프랑스인 마을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곳 비아프랑카 델피에로서는 머물렀던 슬레큐인 마을 중 손에 꼽을만큼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산티아고 교회는 옛날 병이나 부상 때문에 산티아고대 콤포스텔라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순례자들이이 교회에 용서의 문을 통과하면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한 것과 같은 연죄의 은총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마을에 들어와서 보이는 성은이 지역 귀족 밀라프랑카 가문이 가진 구와 권위를 보여주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음악] 을지나 마을 안으로 들어와서 이어지는 돌길과 오래된 집들은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우스란히 남아 있었고 간과 산을 둘러싸여 세월을 간직한 조용했던이 마을은 제 기억 속에 특별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슬레기를 걸으면 거을수록 슬레기 초반부터 만났던 친구들 다시 만나는 것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음악] 지금은 마을 하나 더 가서 머문다고 하는 거 같네요. 수상황스로만 말하니까 알 수가 없어. 편하게 장 좀 봐서 바로 숙소로 가고 싶은데 시에스톱 타임이라 8시 반이 돼야지 연대요. 시골 마을수록 더 늦게 여는 거 같아요. [음악] 오늘은 숙소입니다. 와 드디 또 화장실 [음악] 일부러 조용한 곳 골랐어. 오늘은 푹 쉬고 컨디션 조절 잘 해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현재 시간 41분이고요. 슬레길 21위차입니다. 현재 기온 15도이고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베가데 발카세라는 곳까지 16.8km 8km 가보겠습니다. 감기 몸살이 아직 낫지 않아서 회복될 때까지 좀 천천히가 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가니까 좋은게 뒤에 있던 친구들을 또 만날 수 있고 얼마 안 남은 컴포텔라까지 친구들 하고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16.8km 8kg 짧기 때문에 천천히 즐기면서 가보겠습니다. 자, 그럼 체크. [음악] 마 [음악] 진짜 예쁜 마을이다. [음악] 어제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악] 와우나 올라 하늘 넘어서 다음 마을로 가고 습니다. [음악] 마을 페레제. 이곳 페레에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지만 순례자들이 본격적인 산악 구간으로 들어가기 전 쉬어갈 카페가 있고 옆으로 강의 흐르는 평온함을 주는 곳이었다. [음악] [음악] Ha. [음악] [음악] 179. 음. [음악] 나무 정리 중이신가? 아 잡초 제거 라침 먹을만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라떼 그리고 놀디아 초코 크라상 크라상 술레기를 걸으며 달라진 점 중 하나는 더 이상 핸드폰만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다. 유럽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순례끼리 주는 느림과 예를 즐기며 사람들의 모습, 풍경, 건물, 물건 하나까지 자연스럽게 눈에 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음악] 술레길에서 매일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은 나의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었고 특히 함께한 친구들의 영향이 컸다. 나라, 언어, 나이 등 많은 것들이 달랐던 그들이었지만 알아갈수록 나는 좋은 영향을 받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 긍정적인 사고, 깊은 통찰,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까지 돌이켜 보면 내가 술레길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었다. [음악] I패 [음악] 막는 거야? [음악] 오늘 계속 이렇게 돌 옆에 길을 걷는데 한 15도 20도로 기울어져 있어요. 그래서 골반이 아픕니다. 골반 한쪽만 계속해서 힘을 받다 보니까 아 [음악] 와 여행자와 트러커의 필스인가 보다. 라폴테라. [음악] 그 [음악] [음악] 슬래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 먹어 둬야 됩니다. 언제 닫고 언제 열릴지 모르기 때문에 또 거리가 멀고 많이 걷기 때문에 돌아가서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좋은 기회다. 생각 된다면 바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우리 [음악] 와우 [음악] 짜잔 햄버거예요. 요 [음악] See유 바이바이. [음악] 167 오케이. [음악] [음악] 야, 오늘은 16km, 17km 정도만 가볍게 걸어서 왔습니다. 여기도 산 중턱이 있는 아침 가미노길은 생산이 될 거 같아요. [음악] 아, 일반 가정인가 본데. 어게 [음악] 몰라. 아 온 거 같습니다. Grand [음악] Hello Hello Yes, I have booking. [음악] [음악] 오, [음악] 작은 더블룸 방인데 화장식은 공룡이고요. 35위로 34위로 푹 쉬시고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년 주방에서 맨날 하베테리아에서 먹는 음식이 들리니까 제가 만들어서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짠라미 빵 치즈 그리고 [음악] 토스 타 토스팅 하면서 오픈 하나는 뭔가 스파이시해 보이는 그런 느낌의 살라미 하나는 일반 살람 음 못 자리 이거랑 곡수화 두 개랑 요거트랑 해서 13.5개 나왔어요. 이렇게 해서 자렐로 올리고 자 올렸죠. 전자지에 녹여줍니다. [음악] 한번 더. 짠. 녹같죠? 이위에 살라미를 올려줍니다. 그래서 살라미 올려주고 다음을 덮어주면 따란 아 어때요? 살라미치 난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방금 만든 건 벨의 친구 줬습니다. 전에 작은 시골 마원에서 만났었던 친구거든요. 근데 처음에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오늘 얘기 들어가니까 할아버지예요. 할아버지하고 둘이서 예행을 하는데 할아버지 75세예요. 아, 대단해.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음악] 다 만들었고 먹어 봅시다. 아하. [음악] 현재 시간 9시 11분이고요. 슬랙길 22일차 13도이고 최고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오세리어라는 곳까지 11점 11.5km 5km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슬레기를 즐겨 보려고 합니다. 굿모닝. 야, 여기도 참 이쁜 마을이었어. [음악] 와 모닝 [음악] 루테라 뭐가 있을까요? 오자까 [음악] 밤나무 맥주 맥주는 아쉽지만 먹을 거는 없어 보여서 일단은 좀 더 가서 다음 카페를 찾아보겠습니다. 습니다.이야 [음악] 이쁘다. 민 민 감성 뭐야? 하이가 며칠 만에 반가운 친구들 다시 만났고요. 나이카하고 같이 걷던 편지 친구는 강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친구들 말로는 이마을 벗어나서부터 경사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대단한 친구들이야. 저 친구도 일이 있어서 하루 레온에서 더 쉬었거든요. 그래서 거리 차이가 한 40km 났어요. 저 제가 한 이틀 천천히 거으니까 금방 따라잡아서 오늘은 저보다 앞서 있어요. 아침 잘 먹었고 이제 목적지까지 8km 남았고 아마이 구간이 마지막으로 경사가 가장 높은 구간일 거예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즐기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오케이. 그나마 다행은 이렇게 포장된 길을 가는 거죠. 돌길은 정말 말의 필요도가 급속도로 쌓여요. 165.9 와우 산길로가 버리네. 초록초록해이 초록초록한 감성 아 my [음악] 카이요. [음악] 16급 4.5 라파봐. 오케. 어 채식주의 심터 봉사자를 찾고 있어요. 캐미노 조스팅. 갈리시아에 다가갈수록 숲이 울창해지고 좁은 돌길과 작은 마을이 이어져 마치 중세 속으로 들어온듯한 이질감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 야스 다음 말까지 다시 다시 등산. 오케이. 렛츠 고. 가자. 깜짝씨. 아니 왜 너 혼자 다녀? 일이 이렇게 있으면 일로 와야 되는데 나하고 부딪히듯 나하고 부딪히 나한테 돌진하는 것처럼 내 눈을 바라보면서 나한테 돌진했다고. [음악] 으 여기가 홍적지 이전 마을이에요. 여기서 한 2.5km 정도 더 가면 됩니다. 아 뿔이 무섭다야. [음악] 오스 [음악] 아 [음악] 진짜 가는 줄 알았습니다. [음악] Da igual te amo. Fuerte fuerte un camino [음악] [박수] [음악] 근데 학생인데 맥주 다 마시고 있네. 한 2.2km 정도만 돌아가면 세종 목적지가 나옵니다. 끝없이 올라갑니다. 아 가자고. 라미노 16.4 곧 100km가 다가오네요. 안돼. 두 가지 마음이 한 번에 느껴지네. 드디어 다와간다. 안 돼. 끝나지 마. 자, 행복합니다. One, two, cheese. Yeah. Gracias. Gracias. Buen camino. Buen camino. [웃음] Got you. You’re almost there, right? I had two near death experience on here. Yeah. Once um with wondering horse and once with crazy cow. Crazy cow. Yeah, I will show you. [음악] Oh. [음악] 와 마을의 회색빛 석조 건물들은 중세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매일 걷던 슬레길 속에서도 또 다른 새로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니다. 응. [음악] 오케이. 오케이. 그시아스 숙소에서 나와서 어전 먹으러가 보겠습니다. 여기가 산 정상에 있는 마을이라서 멋진 풍경을 보면서 점심으로는 햄버거 [음악] 11도고요. 19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티디아 캐스텔리아라고 하는 것까지 21.1km 1km 걸어서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와, 안개 미쳤다. 어두운데 안개까지 끼니까 진짜 실서는 거예요. 찾았다. 예전에 해가지고 나서 하산 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약간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패닉에 빠지더라고요. 나무들이 사람으로 풀이고 상상하는 대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로는 해가 떴을 때만 산에 갔습니다. 한 158km 이렇게 날이 밝기 시작했고 다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시간이라 오픈한 카페가 있을까? 없을 것 같은데. 1270m. 지금 고도가 1270m 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뭐야? 역경을 이겨내고 있는 어우 추워. 바람마귀를 버리고 온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침 기운이 11도였는데 아 바람까지 보니까 최근 온도가 너무 낮아요. 일주일 전만 해도 35도 거의 40도에 육박했거든요. 그래서 바닷막이를 망설림 없이 버렸는데 무거워도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거였어요. 154km 이마을 이름이 hos스피탈이 병원이 있는 마음다 [음악] [음악] Olá, mas foi de repente no foi de repente sabe estava boa. De repente começou a me dar febre, febre, febre. 끝 땡큐처럼 라떼 띠아 초콜릿 그라상 아침으로 먹었고 다시 출발하고 있습니다. 점점 콤포스텔라에 가까워질수록 순례자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제는 일은 새벽이 아니고서요. 혼자 걷는 술레기는 없을 것 Hola, buen camino. Ino. Gracias. [음악] Hello. Hello. [음악] Can you please get down? Wow. [음악] 이런 애교쟁이를 받는 [음악] 헬로 헤머니 [음악] ื [음악] [음악] 바이바이. [음악] 와우.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음악] [음악] ล 아 나한테 안 오게 강아지가 리드해졌어. 또 이쁜 마을이. 하이. 헤이. 헬로 하이. 굿모닝. [음악] [음악] 이쁘다. 아 [음악] 와 [박수] 올라 카미노 아우 내도 막 무릎이 너무 아프다. [음악] 빠다음 마을이에요. [음악] H케콜라핀 [음악] 10시 34분이고요. 1시간에서 1한시간 반 정도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여유가 있네요. [음악] 음. 와. [음악] 얘만 으 [음악] 겁는 거야? [음악] 산속에 있는 마을이네요. [음악] 소수 도착했는데 발마사지기가 있네. 체스. 아 공룡 조방됐고 11시 53분입니다. 보통 체크인이 1시부터데 여기는 8시 반부터 하더라고요. [음악] 쿠인 하려는데 방이 아직 준비 안 돼서 점심 먹고 다시 가어리 [음악] 가세로 가 처음 본 메뉴에 도전해 봤는데 햄을 잘라서 이렇게 주는 거고 땅볼 땅볼 [음악] 너무 짜고기 [음악] 특유에 잡내가 너무 많이 나요. 아 못 먹겠는데 큰일났네. [음악] 음. 최대한 먹어 왔는데 아다는 못 먹을 것 같아요. [음악] 땅까지는 다 막지어. 빨리 나이스. 헤어트라이기도 있어. 음. 하나 [음악] 아우 오케이 여기 44유의 싱글룸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와우. 음. 발펙. 현재 시간 7시 21분. 오늘은 사리아라는 곳까지 25.5km 이동해 보겠습니다. 산티아보 130km. 130km면 오늘 25kg 이동하고 내일은 100kg 대가 깨지네. 얼마 안 남았다. 날 밝고 출발하니까 좋다. [음악] 웬감이. [음악] 아 맞아. 한 가지는 좀 우회에서 더 길게 가는 길이고 여기는 그냥 일반 순레길입니다. [음악] 일반 순레길 선택. [음악] 굿모닝. 오늘도 초록초록하네요. 산속에 마을이라니. 아, 진짜 오래돼 보인다. 교회인가 봐. Has [음악] where are you from? South Korea. Welcome your my friend. Oh his name is Arthur Manton. Oh but he’s English. English. So he’s has the same visa restriction that you have and I have. I’m from Australia. Oh yeah. And so we have a visa restriction. Yeah. Oh ok. So he has to go back to England. Oh. But if we become good friends. So he’s invited my wife and I to host. Ok. Welcome. Welcome. Yeah. Oh nice. That I paint people’s credentials. If you’d like your passport painted, I can do a special stamp for you. Ok. You have Oh, yeah. I have paint. Oh yeah. Can I? Yeah. Sure. Sure. Yeah. Good. Castella last night. Yeah. So Jesus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esus theo Mm. Mm. [음악] [음악] Wow, this is amazing. Special st. Yes. Never seen like this. Wow. AR thank you w your has been a good good walk. Yeah. Yeah. Good for your heart. Yeah. Yeah. This is my dream. Yeah. Yeah. I dreamed about this like 10 years ago. Really? Really? Yeah. So long ago. Yeah. Welcome. What is this? It’s a chapel. It’s a galleria. 어 home 아 와 [음악] Bon, Bon, bon [음악] [음악] 그냥 단순한 교회도 아니었네요. 순례자들하고 교리도 하면서 그림 같은 것도 전시하고 팔기도 하고 순례자 여권에 스페셜한 그림도 그려주고 지하에 숙소 있다니 술레길 위해서 수많은 인연을 통해 배운 점이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에게서 선한 영향과 좋은 영감을 얻은 것과는 달리 또 다른 배움은 불편함을 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길을 걸으며 마주칠 때 인사를 건내기도 전에 불쾌한 표정을 짓는 사람도 있었고 같은 공간에서 자기들끼리만 대화하면서 유령처럼 말한마디 건내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날은 또 다른 경우였습니다. 전날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에 잠시 초대된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존중이 느껴지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길 위해서 저를 스척한 그 사람은 후길를 배낭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직접 따져 물을 수도 있었겠지만 솔직히 그럴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 전날 식사 자리에서도 세워나오던 그의 존중 없던 태도는 이미 불편했고 더는 말을 섞고 싶지 않았습니다. 술레길은 언제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주는 곳은 아니었지만 이러한 경험들로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지 내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해졌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술레길은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습니다. 20km 정도 걸어서 찾은 어느 카페. 이제는 크로아산과 커피를 찾아 건난 아침이 익숙해졌고 순례자들을 보면서 먹는 아침은 저희 술레길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음악] 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진 속길과 작은 마을 아구이다를 지나 아구이하다 [음악] 그라미 [음악] 오늘의 목적지 사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사리아는 산티아고 콤포스텔라까지 약 111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완주 증명서를 받기 위한 최소 거리인 100km를 조금 넘는 지점이었습니다. 교통과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많은 순례자들이 출발지로 사랑받고 있고 실제로 전체 순례자에 약 3, 40%가 사리아에서 여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음악] 33유로 [음악] 아 이거 괜찮지 뭐. 개인 욕실 입프 [음악] 흠 치킨 비프 믹스한 거고요. 와 콜라랑 새업이랑 해서 86 있어서 하나 더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홀 레벨 먹게 먹는 거 [음악] 술레길 25일차 현재 시간 6시 57분이고요. 11도이고 오늘은 최고 28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포로토 마린까지 22.3km 3km 가보겠습니다. 백꼽시기가 이상해진 거 같아요. 이제 7시인데 배가 고파. [음악] 이렇게 도심에서 벗어나서 다시 자연속으로 가고 습니다. [음악] 이쁘다. 오늘의 일출라라 [음악] 말바 아닌데 110km 남았다. 오늘의 첫 번째 마을 바르바델로는 시리아에서 출발하는 순례자들의 첫날 숙박지로 많이 선택되는 곳인만큼이 마을에서 출발하는 많은 순례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0km 지점부터 사람이 많아진다고 했거든요. 단체로 오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많이 보여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술레킬 도전은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렇듯 또 다른 술레길의 좋은 점은 나이와 상관없이 그들과 함께 걸을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딜 가도 사람이 많겠다.이 이 정도인가 보면 사람이 많아지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사리아 이유는 술레길이 아니라 관광 캠프 같다. 술레길을 이미 경험해 본 친구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스페인 현지 학교, 교회, 캠프에서 이끄는 단체학생 순례역객들이 대거 합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장난치거나 크게 떠들며 걷는 모습은 전통적인 카미노 분위기를 찾는 이들에게는 실망을 주었고 그로 인해 존중이 없는 단체 수력객들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음악]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순객들. 그들 역시 순례자들이지만 부족한 그들의 존중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음악] 단체 순레객으로 인해 대도시가 아닌 곳에 카페와 알베르게는 자리가 부족해지고 또 학생들에게 자연술의 수술을 판매해서 중고등학생쯤에 애들이 테이블 옆자리에서 SNS용 술 사진을 찍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몇로 걷지 않은 아이들이 마치 큰 도전을 이겨낸 것처럼 술잔을 높이 들고 크게 소리 지르며 주의 순례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은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친구들이 말한 사리아 이유로는 관광 캠프길이 될 것이라는 말이 이해되었습니다. 분명 그들의 문화지만 술레길의 흐름이 끊기고 휴식과 식사조차 어려워지는 것은 지금의 카미노가 보여주는 현식이었습니다. [음악] 단시 카페 찾기 힘들었다 오늘. [음악] 돌띠아 초코 크라상 라드 [음악] Thank you. [음악] Can you guys come with me? 바닥을 내려. 쓰리 투원 [음악] 제심이단도 내려놨습니다. [음악] 1960년대이 마을은 민녀광템 건설로 물에 잠겼습니다. 이 아치형 다리를 포함한 중요한 건물들은 돌 하나하나 해체해 언덕 위로 옮겨 다시 세웠다고 합니다. 올라가야돼. 길 맞죠? 옛 마을은 여전히 강바닥에 잠겨 있으며 감뭄 그 흔적이 드러나는 역사를 가진 마을이었습니다. 하 55유로의 싱글입니다. 입니다. 이쪽을 열면 샤워실. 오케이. 나이스 뷰.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아, 오늘은 좋은 비유를 보면서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간 7시 20분 12도고요. 최고 28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할라스테이까지 24.8km 가보겠습니다. 나 먹었어.가 [음악] 아 [음악] [음악] 87 [음악] 저는 [음악] 개부싸고 있는 거야 지금? [음악] 이 사람은 슬리퍼 신고 있고 [음악] 100km 정도부터는 저 돌이 거의 500m마다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약간 카운팅하는 느낌이에요. 87, 86, 85 이런 식으로 점점 카운팅하고 있어요. 첫 번째 마을 카페에 플레자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스고의 [음악] 아침 템 라떼 초콜릿 그사 [음악] 리요. [음악] 네. 네. 그죠? [음악] [음악] 카미노를 걷는 동안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답을 찾으려는 청년들. 아이와 함께 걸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아버지들. 행겹지만 자기 속도로 한걸음씩 이어가는 노인분들. 몸이 편치 않아도 이렇게 걸으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얼라카 [음악] 사람마다 이유는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아픔을 흘려보내고 있었고 누군가는 걷는 것에서 자유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 길지 않은 인연들이었지만 그 인연들은 제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부 싸우고 있는 거야 지금? Looks very hard. I thought Oh, she never give up. Yeah. You going to composella? 이 길은 단순히 먼 거리를 걷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 걷는 길이었음을 카미노가 끝나갈 때쯤에서야 저는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촌놈 같은 걸로 녹여서 이쁘게 스탬프 찍어 주는 곳이 있거든요. 이렇듯 술레기를 걷다 보면 길가나 숲속 같은 공공 구역에서 운영되는 노점은 세금 신고나 위생 검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골 마을들의 고령화로 인해 남은 주민들에게는 임대료나 세금 허가 절차에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장 쉬운 선택지는 이러한 노점이었을 것입니다. 시골길의 카미노에는 상점이나 카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의 물한병 간단한 간식은 순례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을 이어가는 작은 버틴목이 되고 있는 카미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 키가 이쁘다. [음악] 오케이. 와, 근데 정말 좋다. 여기가 [음악] 35유로. 와, 와우. 더블 배. 오케이. 아이스크림. Miss [음악] 현재 시간 6시 9분이고요. 술레길 27일차 시작해 보겠습니다. 현재 교는 13도. 오늘 최고 27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알수아까지 29.2km. 가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Where are you? Where are you? Come on. Lots of these uh storage. Yeah. for for What’s that for? That’s grain storage. Storage of weight and bar and everything storage. Oh, I think like this one. Yeah. This is that’s an old one. Oh, it’s a more more new one. They store uh grain. Grain. Keep it above the ground. Oh, yeah. Sacks of grain. M. See, I was wondering what is that? Yeah. [음악] Nice bridge lovely. M I don’t remember it from last time. Ah. Furious fast and furious. Wow. Yeah. [음악] Someone swimming. Good swim. [음악] 양봉장인가? Camino camino hello. Hello. [음악] And you good morning. Good. Yeah, I I actually did the little around. Oh, you did the uh was Yeah. Complimento. Look at this car here. Will you? Yeah. I know. Queen oasis. Nice raspberry. Yeah. Camino. Buen camino. Gracias. Buenos días. Buenos días. [음악] [박수] [박수] Cos Kon선 [음악] 와 드디어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음악] [음악] Cooling cooling this is 아, nice doors are you see this how could I forget coming across this beautiful bridgeable looks like I took a different route. [음악] Yeah. Thank you. Thank you. Yeah. [음악] [음악] 벽저도 있고. 좋다. I finally worked out. That’s what they were asking. [음악] 레길 28일차 시작해 보겠습니다. 현재 시간 7시 21분. 16도이고요. 오늘 최고 25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오페드로저까지 19.2km 가보겠습니다. [음악] 슬레길이 어느 덧 39km. [음악] 오늘 그리고 내일 걸으면 끝납니다. 벽화를 보며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주 먼이 땅에 홀로 와서 혼자 걷고 있었지만 외롭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 나를 환영해 주는듯한 이런 벽화를 봐서일까? 아니면 혼자 걷더라도 앞뒤로 수많은 순례자들이 함께해서일까? 여행 중에 만난 덴마크 친구에게 이런 말을들은 적이 있다. 나는 한국에가 보았고 좋았지만 외로웠어. 거리, 카페, 음식점 어디를 가든지 커플들이 있었고 혼자인 사람을 위한 곳이 아니라고 느껴졌어. 이해한다. 한국인인 나도 혼자 다닐 때 그러한 감정들을 느낀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학교, 직장에서는 경쟁적으로 또 일상에서는 끊임없이 서로를 비교하며 살아가는 한국 사회에서는 혼자 있는 모습이 존중받기보다는 외롭다, 뒤쳐졌다라는 이미지로 보일 때가 많기 때문이었을까. 한국에서는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라도 우리에 섞이고 관계를 맺고 바쁘게 살아가려고 한다. 어쩌면 덴마크 친구가 말했던 한국의 외로움은 사실 혼자 있기 때문이 아니라 혼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때문이 아니었을까? 진짜 외로움은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지 못할 때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우 어때? 비우네. [음악] 아, [음악] gracias. [음악] [웃음] You from Spain? Yes, I Spanish, but I live in Paris. Oh, in Paris. Oh, I am Valencia. Ah, mediterrane, Valencia. Wow. Corea Korea Manuel Jamb Manuel Man Manuel 오케이 Man is in Bible church 예. 순례자들은 흔히 이곳에 왜 오게 되었는지 질문을 한다. 이곳을 걷는 것을 오래 꿈고 왔다는 나의 대답에 친구들의 다음 질문은 다음은 뭐야 했다. 지금은 그저 꿈속을 걷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대답했던 나는 순레길의 끝에 다가갈수록 그 질문이 내 안에 맴돌고 있음을 느꼈다. [음악] 커피 돌띠아 그리고 정체모를 빵 단체 손님이 있어서 거의 30분 넘게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음악] 유튜노 how are you how today nice how your good and slow nice and slow what time you left six easy yeah not yeah they are super strong and purpose. Yeah, I left um like um 720. Sorry. 720 I left. Oh, so yeah. Oh, you did well. Yeah, I can I can see how you enjoyed your slow slog say last day. Tomorrow is the last day. Oh, yeah. Last night. quite far from the main city. Yeah. So very quiet. I slept well. Yeah. Me I made a mistake. I booked one today which is very nice. But it’s um Oh, I am here. Here. Out of this is like two I think so. Yeah. Oh, another k 1.5. Yeah, 1.5 but one way 1.5 which means 3k. I know but it’s fine. I’m definitely be soon. 예. 디아 19km 안 남았어. 내일이 마지막이에 [음악] 6시 57분이고요. 술레길 29일차 마지막 날 시작해 보겠습니다. 27도고요. 최고 27도까지 올라가네요. 오늘은 산티하고 디컴퍼스러까지 19.3km 3km 걸어서 가보겠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했던 침낭 먼저 보내 주겠습니다. 땡큐. 잘 쌌다. 체크. 처음엔 10km도 멀게만 느껴졌지만 마지막 날 산티아고까지의 거리는 짧게 느껴졌고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음악] 아 [음악] [박수] [음악] 카미노카미노 카미노 나무이 다 오이어를 이렇게 맞춰서 잘할까? [음악] 맞춘 거겠죠? [음악] 아, 내가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상 맞는 거 같아요. 처음에 시작할 때 하루에 2, 30km씩 일정을 보면서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정말 어려울 거 같았거든요. 오늘 같이 20km 정도. 너무 쉽죠.k [음악] Manuel are you are in areas [음악] church church বা [음악] I her days to me first time in surprised very surprised and speak oh yeah fororean come to here is very difficult so time is Plata Sevilla Santiago. Sevía to Santiago. Porto Santiago. Porto Santiago. Primity [음악] here and here. Hi. We are in Santiago. This is Manuel Spanish teacher. I’m glad meet him. I came here from me 29 days and today is my birthday is my birthday Happy birthday. Thank you. My food left. Now you send your bag never before. Now first time send yourage because of your police. Yes. I understand what you saying I understand. No worry Manorry I understand what you think. W this is beautiful. [음악] [음악] Ah. [음악] [음악] [음악] [음악] Uh. [음악] 하 [음악] 어우다운 [음악] 나비에 [음악] 하하 Ah [음악] [음악] Ah [음악] 와우나 [음악] about [음악] [음악] I [음악] 아녕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음악] 생 축하합니다. 생하합니다. [음악] Look at her. Oh yeah, everybody was walking in and she was standing there saying hello to everybody. Everybody on the you know what special about him today? Happy birthday I didn’t. peopleing birday [음악] [음악] happy birthday Hey birthday to my [음악] hip hip he for good hip hip hip you Can you best cake ever you see so business to Happy birthday to Happy birthday [음악] 어제 도착한 이후로 짐들을 하나씩 버리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약 800km를 함께 했던 신발도 보내 주겠습니다. 뒤꿈치하고 옆부분이 다 달았어요. 오늘은 다시 홍포스텔라에 가서 어제의 그 감동을 좀 더 느껴보고 싶어요. 많은 순례자들이 도착 후 2에서 3일 정도 머물며 이곳 대성당에 다시 돌아와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고 또 이제 막 도착한 순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바라보며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 먹고 와서 다시 범퍼스텔라 성당해 왔습니다. 여기에 서서 순례자 한 명 한 명의 감정을 같이 느끼고 있어요.이 정도까지 누군가의 감정을 신경 써 본 적이 있나? 그런 생각도 들고 슬레기를 걸으면서 여러 사람들과 붙치고 친구가 되고 사람을 존중하는 법도 배우고 친구를 사귀는 법도 배우고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제가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고 생각했던 그런 저만의 생각이 좀 깨지고 진짜로 사람을 존중하는게 뭔지 친구들의 삶을 방식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솔렉은 단순히 육체적으로 나를이기는게 아니었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그런 길이었던 거 같습니다. [음악] 진석 779km음 [음악] M. What’s next?
2025년 7월,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에서 시작된 800km의 순례길!🚶♂️
피레네 산맥을 넘고, ⛰️
스페인의 들판과 산을 지나,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의 이야기! 😁
July 2025 —
an 800 km pilgrimage that began in Saint-Jean-Pied-de-Port, France! 🚶♂️
Crossing the Pyrenees, ⛰️
through the fields and mountains of Spain, 🌿
this is the story that leads all the way to Santiago de Compost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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