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유럽 패키지 가이드, 인솔자로서 일하면서
워낙 많은 일을 겪었는데 머리가 나빠 다 기억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생각나는대로,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려 볼게요.

우선 “무서웠던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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